스팀은 PC 게임 플랫폼의 대명사였다가


오리진, 에픽, 유비같은 유통 경쟁사들이 생겨 입지가 좁아지고


제일 큰 건 마소의 최근 윈도우 게임 플랫폼정책으로


PC 게임이 스팀 출시라기보다는 윈도우 출시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어서


스팀은 사실 플랫폼이라고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스팀덱은 밸브의 독립선언과 같음


스팀 전용 OS에 덱 전용으로 최적화된 게임들


물론 스위치나 소니에 비교할만한 레벨은 아니지만


그래도 밸브로써는 많이 노력한게 아닐까 생각드네


물론 판매량이 여타 콘솔기기가 그랬던 것처럼


본격적으로 하나의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지금처럼 공격적인 가격으로 이어나갈려면


최소 2천만대 이상은 팔아야겠지


PS VITA도 2천만대 팔리고 망했다고 접었는데 그 이상은 팔아야지 않겠나?


만약 잘팔리면 스팀덱2에 거취기기도 추가로 나올 수도 있을거고


근데 현재 고작 150만대? 정도로는 4년 판다고 해도 500만대 팔까?


이대로는 그냥 가성비 좋은 UMPC,


스팀 추가악세사리 정도로 남을 가능성이 높은게 현실임


이상태로 2가 나온다고 해도 지금처럼 공격적인 가격보다는


슬슬 마진을 보기위해 가성비 똥망에


살 사람만 사라하는 노매력 기기가 될 확률도 높음


그러니까 좀 많이 팔려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