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부터 마소는 엔터테인먼트 쪽에 신경썼었음
스팀도 처음부터 게임 플랫폼 시장으로써 엄청난 지배력을 발휘한게 아니라
그저 런처의 일종이었고
스팀이 ESD로 확장하면서 다른 런처, ESD들과는 다르게
소비자 친화적인 운영, 발달한 커뮤니티, 강력한 기능 지원 등등으로 입지를 굳힌거지
마소도 걍 손놓고 보던건 아님
GFWL 같은 물건 만들어서 유저들 괴롭히기도 하고
윈10부터는 스토어에서 몇몇 독점 게임을 독점 기능을 추가해서 팔기도 했음
사용성도 좆박고 전혀 소비자 친화적이지 않기 때문에 도태되고 잊혀진거지
마소가 암것도 모르는 바보같은 착하디 착한 순둥이고 뭐 이런건 절대 아님 ㅇㅇ
그리고 어쨌든 그땐 불칸이 없었고 와인도 없었고 프로톤도 없었음
DirectX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윈도우라는 플랫폼에 종속된거임
거기서 "작은 독립"을 찾는다면 불칸, 와인을 언급해야 하는게 맞음
니 생각 존중함. 저것도 내생각일 뿐임 근데 마소 순둥이 아닌건 동의
근데 머 킹직히 마소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지는 마소만 아니 ㅇㅇ
갬패도 스팀처럼 다운받아 플레이 가능하지 않음?
처음 스팀이라는 런쳐 생겼을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 그땐 진짜 밸브게임들 밖에 없었는데 스팀 색깔도 국방색 가까운 카키색에 ㅋㅋㅋㅋ 스팀이 만약 상장 했더라면 절대 지금처럼은 못됐을듯
그땐 시발 처음에 보고 이게 뭔 개똥같이 생긴 프로그램인가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하프 콘솔창 그대로 빼다 박아버린 UI때문에 하프할때 멀미났는데 런쳐만 봐도 멀미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