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스팀덱에 박은 SD카드를 A, SD카드 리더기에 박은 SD카드를 B라고 부르겠음


B를 스팀덱에 꽂고 음악을 듣고 있던 중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스팀덱을 떨어트림. 다행이 스팀덱은 무사했지만 B의 카드 리더기 USB-C 단자가 파괴됨.(USB-A 단자는 무사하고 컴 인식도 잘 됨)

여기서 문제가 발생, A를 안전제거 한 후 B를 넣으려고 했지만 어째선지 A를 안전제거해도 다시 인식하는 현상 발생, 여러번 해봐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되어서 포기.

스팀덱을 완전히 끈 후 A를 빼고 B를 대신 넣어도 스팀덱에서 인식이 될까? 하지만 B를 리눅스에 맞게 인식하려면 B에 있는 모든 음악파일을 없애야 하는데 그러면 데스크탑 모드에서 갈아끼워야 한다는 소리지만 A를 안전제거-재인식-안전제거-재인식 무한 반복할까봐 무서움.


그래서 스팀덱에서 A를 빼고 데스크탑 모드로 들어간 후 B를 스팀덱에 넣으면 포맷할 필요없이 바로 인식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