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불감증도 있고, 바빠서 게임 하기 좋은 여건도 아니고 해서...


작년에 PS4로 깬 게임이 세 개는 되나? 

하여튼 겜도 잘 못하고, 힘내서 오랜만에 겜 틀면 내용 다 까먹어서 의욕 떨어지고 그랬는데



스팀덱 사고 4개월 동안 5개 깼다.


로스트 루인, 슈로대30, 타이탄폴2, 택틱스 오우거. 둠 이터널.



진짜 자기 전 20분 10분 하기도 좋고, 낮에 잠깐 누워있을 때 깔짝 하기도 좋으니까 어떻게든 진행이 되고, 끝까지 간다.


오랜만에 겜 하며 사는 것 같음. 너무 좋다.




콘솔만 하고 살아서 스팀 라이브러리가 썰렁한게 정말 아쉽더라. 

일단 세일 할 때마다 몇 개 사두긴 했는데, 게임은 하고 사자는 주의라 찜목록만 늘어나고 있음 ㅎㅎ



여튼 넘 좋음.

런처라고 하나? OS라고 해야 하나? 그것도 휴대겜기 같아서 넘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