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생긴것부터가 프로.토타입같이 생겨서 


살까말까하다가 그냥 궁금증 해소용으로 질렀음 


근데 진짜 프로 .토타입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조금씪 뭔가 부족함 




일단 성능 


여기서 진짜 AP 15% 만 향상돼도 대만족일것 같은데 


진짜 딱 턱걸이임 


일부러 2세대 제대로 만들면 구매 유도하려고 이렇게 낸건가 싶을정도로 진짜 애매함의 경계선에 걸려있음 





그리고 배터리 

 

성능제대로 쓰면 진짜 딱 2시간감 


아쉽다면 아쉬운 시간이고 현대 기술력의 한계로 보면 또 대단한 시간임 


근데 솔직히 아쉽다 


진짜 딱 1시간만 더 갔어도 좋았을텐데 싶다 





그리고 소음


솔직히 이건 선넘었음 ㅋㅋㅋㅋㅋㅋ


이기계가 완성작이 아닌 프로  .토타입임을 알려주는 가장큰 이유라고 생각함


물론 크기나, 공정, 성능을 생각했을때 어찌보면 당연한 요소지만


이해를 해주기엔 그 소음이 너무 큼 




그리고 확장성 


난 스팀이 이 기계는 결국 EGPU 를 연결해서 


스위치 같은 독모드시 성능 향상하는 폼팩터로 가져갈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1세대 스팀덱엔 적용이 안돼있음 


2세대에 맛보기로 나오지 않을까 싶긴한데 아무튼 이부분도 아쉬움






결과적으로 70만원 정도 박은 입장에서 


재밌는 기계인건 사실이고 


생각했던 어떤 이상향을 조금 엿보는 수준으로 맛볼 수 있는 느낌은 들어서 아깝지 않음 


대신 2세대가 엄청나게 기대됨


벨브에선 개선버젼을 낼거고 퍼포먼스 향상이 들어간 2세대 모델은 안나온다고 했는데 


이건 솔직히 개선판에 투자할 돈 아껴서 그냥 1세대 끝까지 호기심 가득한 나같은애들이 팔아주면 


바로 2세대로 넘어가는게 맞지 않나 싶음


AP 가격 다운, 칩 쇼티지 해결을 기다리는것 같은데 


지금같은 성능이면 닌텐도처럼 우려먹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손해인것 같음 


어차피 지금 스팀덱 산 사람들이면 걍 돈버리는셈 치고 산사람들일텐데 


닌텐도 사는 애들처럼 이악물고 신형 안나온다고 쉴드칠 병신도 드물거임 


돈은 준비 됐으니까 빨리 내달라고 할 애들이 태반일텐데 


빨리 2세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