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퍼처 데스크잡만 해봄


첫인상

- 스위치보다 화면이 큰가? 생각보다 화면이 큰 느낌이다

- 예상했던 것 보다 가볍다. 하지만 결코 가볍진 않다. 배에 쿠션 올려놓고 해야 1시간 이상 가능할듯.

- 데스크잡 기준, 아주 쾌적함. 스위치 겜들 특유의 약간 아쉬운 fps랑은 느낌이 좀 다름. (해골물일수도 있음)

- 리눅스기반이라 가지고 놀 맛 날듯. 여차할때 터미널로 업무 보기 좋을듯.

- 스피커 성능 생각보다 짱짱한 느낌.

- 조만간 이사가는데 바로 리클라이너나 소파부터 사야겠다 싶음.

- 기기 완성도 및 마감은 상당해보임. 싼티가 나진 않음.


아쉬운점

- 팬소음 은근 거슬림. 윈도우 노트북중 좀 저전력 아닌? 애매한 라인업 노트북처럼 수시로 비행기 이륙함. 마치 옛날 인텔맥처럼.. M1맥 오래써서 그런가 더 거슬리는 느낌?

- 엘리트패드 써본적 없어서 그런가 후면버튼은.. 글쎄 쓸까? 싶은 느낌.

- 진동이 원래 햅틱피드백 정도밖에 없나? 햅틱피드백 == 스피커진동 수준인듯

- 베젤 두꺼운게 좀 아쉽다. 해상도, 화면크기 대비 ppi가 저게 최적이거나, 단가 맞출 수 있는 최적이었겠거니 싶음.

- 충전단자 위에 있는게 좀 아쉽다. 케바케일듯. 다만 아래쪽에 있다면 충전독 같은게 좀 더 유용했을 것.

- 다들 얘기하는 배터리가 좀 조루인것 같은데.. 뭐 이동할때나 1시간 정도씩 할 거고, 좀 길게 할거면 전원 연결하고 할테니 문제 없고, 고사양겜은 대부분 PC로만하니 문제 없어보임.


SSD 주문한거 2주안에 올 예정이니..

데키로더니 뭐니 이것저것 세팅은 그때가서 다시 하고..

당분간은 인디겜 좀 돌리고 가지고 놀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