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입문은 4로 했는데 첫 챕터 보스가 존나 빡세서 질려서 하다 말았는데

난 내가 이거 밤새서 할 줄은 몰랐음

이거는 연출도 좋고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재밌네

그리고 4때는 그냥 잘 알지는 못하지만 친구의 친구 구한다고 보스 잡는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5편 첫 보스를 천하의 씹새끼로 설정해두니까 내가 이새끼 조지고 만다 마인드가 되니까 몰입감이 다르네

솔직히 95점 96점 받았다길래 JRPG라 역시 거품좀 많이 꼈나 싶었는데 이거 진짜 괜찮은 게임이다

나중에 5 전부 깨면 4나 다시 정주행해볼까 생각이 들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