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의 장점도 여러가지 있음

필요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요한 사람한텐 대체 불가 수준인 트랙패드

스팀 os의 최적화, 그 스팀 os로 게임해도 거의 문제 없게 해주는 프로톤
콘솔과 유사하게 스팀에 최적화 시킨 런처의 편의성 등

근데 이런 장점은 사람에 따라서나 시간이 지나면 크게 퇴색될 수 있음
그래서 다른 umpc 신제품 나올때마다 '스팀덱 가성비 좋다더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분탕 시전함
이런 소리를 하는 애들은 아무래도 전자기기를 살 게 아니라 금에 투자를 해야 할거 같다.

그리고 스팀덱의 여러 장점중 가장 지속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장점은 스팀 커뮤니티인데
이 점에 대해서는 자꾸 모른척 하면서 신제품 나올때마다 야 이제 스팀덱 병신된거지? 하고 확인하러 옴.
스팀덱은 스팀 os 라서 생기는 문제도 커뮤니티의 수많은 유저들이 해결하려고 붙들고 공유도 잘 되는데

다른 어떤 umpc가 한번 좋게 나왔다고 해도 걔도 결국 다른 놈한테 밀릴거고 문제 생겨도 자료찾기도 힘듬.
스팀덱은 스팀을 통해 수익을 얻으니까 사후지원도 잘해주는데 플랫폼 없이 umpc만 만드는 기업이 사후지원 언제까지 해줄지 기대도 어려움.
어처피 윈도우인데 무슨 상관이냐 하는데 umpc 같은건 데탑이랑 구성이 다르다보니 드라이버라던가 문제 생기는게 데탑이랑 차원이 다른게 정상임.

이런 내용을 새 umpc 나올때마다 매번 해야 되는게 웃긴다.
물론 다른 umpc가 스팀덱보다 좋게 나올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스팀덱의 장점이 없어지는 건 아님.
그런데도 새 umpc 발표될 때 아직 출시도 안됐으면서 신나서 스팀덱 병신됐다고 말하러 오는 사람이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