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eamdeck&no=8101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82.AC.EB.9D.BC.EC.A7.90&page=1

ssd를 꼽앗다가 다시 꽂았을 뿐인데 스팀OS가 사라짐.기존 2t 하이브리드 적용해서 잘쓰고있었고기존의 ssd를 건들기 싫어서새로이 1t를 주문해서 방금도착해서, 스팀OS깔고 정상적으로 내가 테스트할거 다 테스트 완료후다시 원래의 2t를 꼽음.1. 스팀OS의 부트매니져가gall.dcinside.com

어제 이 글쓴 호구임



알사람은 다 알고 당연한사람은 다 당연하게 알고있겠지만 난 몰랐어서

피같은 주말 또 겜은 못하고 세팅덱질 해야하고

저장도 못해둔 기존 ssd 자료들 다 날리고 광광 우는중..


일단 찌질이마냥 ssd 파티션 날린 장문 글 싫어할테니까

요약 2줄 해서 이 글의 목적을 알릴게


1. 하이브리드든 뭐든 윈도우를 깐 사람은 ssd를 뽑았다가 다시 끼면 스팀OS의 부트매니져가 날라감

2. 윈도우 설치하는 부분에서 파티션 8개 이상있는데 거기서 무엇이 스팀os용 파티션이고 무엇이 윈도우 파티션인지는

'저장공간 + 사용가능공간'이 나타나는 파티션임. 

===============================================================================


사건의 발달은 일단 스팀덱을 개발용으로 쓸 일이 있어서 기존 2t ssd는 온전히 게임용 하이브리드로 쓸꺼라

1t ssd를 추가로 주문했고 어제 도착했음.


룰루랄라 하고 교체하고 스팀os 깔고 OK 여기까지 하고 다시 원래 2t로 다시꼇음.


=> ㅆㅂ? 

스팀OS 부팅 하는 부분이없어짐, 윈도우 파티션 존재, 하이브리드 파티션 존재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른채 일단 리인스톨로 급하게 응급처치함. 그러나 리인스톨은 대부분 내가 세팅해둔걸 대부분

다시 해야함. 그것도 한 절반쯤 하다가 잘시간되가지고 윈도우로 가서 모드질좀 잠깐만 하고 자려 했더니


리인스톨했더니 윈도우가 사라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씨발.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로XX 분탕질때문에 진짜 맘뜰뻔햇다.


내 상식선에선, 일단 1개의 ssd에 efi 2개 , esp 1개, fat32 2개, btrfs2개, 스팀os1개, 윈도우1개, 하이브리드용 1개

이렇게 나눠져있으니 뭐 리인스톨하면서 윈도우용 efi가 사라졌겠거니 하고

자기전에 윈도우만 깔고 자야지 하고


윈도우 설치창으로 갔더니 내가 동일하게 스팀os용 250기가, 윈도우용 250기가 잡았는데

1개는 250기가중 170기가 사용가능, 1개는 250기가중 250기가 사용 이라는 것임


다시끄고 스팀OS로 가서 현재 사용중인 스팀os의 사용상태를 보니 시발 우연의일치도 이런 좆같은우연의 일치가

168기가 사용가능이란것임. 그럼뭐 그냥 윈도우 설치창에서 2기가정도는 뭐 오차범위 내엿거니 해서

또한 뭔가 뻑낫으니까 저렇게 250기가중 250기가 사용이라 뜨겟고 그러면 조져야할 것은 250기가중 250기가 사용중인 파티션이다하고

그거 삭제누르고 (시간 돌리고싶다 ㅆㅂ) 윈도우 깔아버렷지


그러고 너무 졸려서 잤음.


그러고 오늘 퇴근하고 보니까 볼륨다운+전원 해서 steamOS가 분명히 있거든? 근데 계속 가만히 로고만 있고 아무것도 안됨. 스팀OS진입못함

에라이 시바 뭐가 꼬여도 단단히 꼬였구나 일단 sn740 뺴서 케이스에 넣고 맥북에다가 꼽아서 내부 config랑 var 폴더좀 옮기려했음.

그런데

250기가, 250기가 파티션이 모두 윈도우가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생각해봤으면 걍 윈도우 설치창에서 ext4로 잡은 250기가는 걍 풀 사용중으로 나타내는거구나를 좀 침착하게 했으면 이사단이 안났는데



다 조진거 걍 두번다시 이런일 생기지않도록 한번 처음부터 이짓을 반복해봄

2t ssd를 리이미지로 깔고, 250기가, 250기가, 1.3T하브 잡고 ssd를 뽑고, 1분쉬고, 다시 ssd 꼽고

볼륨다운+전원 해보니

오우예.. 스팀OS 없네 또? 와.. 대박.


댓글남겨준 형님들의 링크 조언에 따라 볼업+전원 해서 

esp에 들어가서 steamos cfl 인가 그거로 실행했더니 스팀OS는 진입가능. 그러고 끄면 여전히 스팀OS없음.

efibootmgr -c -L  명령어 통해서 부트매니져를 살릴 수 있었고 살리고 나서부터는 볼륨다운+전원 에서 윈도우와 스팀OS 부팅매니져가 사이좋게 보임.


그리고 지금은 이 글을 쓰며 모든 것을 원복중...


========================================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것은, 스팀OS랑 윈도우가 동시에 깔려있을대 윈도우가 우선이라는 것은 알겠음

그런데 그렇다고 ssd를 뽑았다가 꼽는게 왜 그게 날아가는건진 솔직히 좀 이해못하겠음

시간내서 데스크톱에도 남는 2.5인치 ssd에 우분투랑, 윈도우랑 동시에 깔고 뻇다 꼇다 해봐야하는건가? 

왜사라지는거야 ㅅㅂ 아 오늘 니어오토마타 모드 할려했는데..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