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거리 자동차로 기분좋게 달려서
30만원 네고 하길래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오케이했다
말은 또 어찌나 잘 하는지
필름붙였냐 이거 기스아니냐
좀더 깎아줘야 산다등 한두번 흥정해본솜씨가
아닌거같아서 20만원 더 해줘서 5만원에 팔고왔다
거래끝나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직구덱 아니냐며 화내길래
5만원 물어주고 사기죄로 신고한다는거 겨우겨우
20만원 보태서 진정시킴
휴 졸지에 사기꾼될뻔했노;
다행히 신고 안한다고 똑바로 살으래서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고 기분좋게 집에와서 일기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