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일반적인 게이밍 환경에서 1TB 이상이 필요함


이는 스팀 유저의 약 50%가 1TB 이상의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는 것을 통해 볼 수 있음


스팀덱의 주 저장장치 슬롯은 단 하나 뿐이라서


1TB SSD를 구매했을 경우 기존의 64, 256, 512 드라이브와 함꼐 장착할 수 없음 



그 64, 256, 512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된 비용이 매몰된다는 소리임


저걸 어디에 쓸거임?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 NVME to USB 어댑터를 사서 달아서 쓸거임?


아니면 데스크탑에 이식할거임?


SD카드였거나 한다면 사용처가 많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였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저 무가치한 물건이 되어버림


정리해서 말하자면 비합리적인 소비라는거지



뭐 그 돈이 아깝지 않을지도 모르지


근데 비합리적인 소비라는건 변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