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측에서도 귀찮은거 하기 싫어서 좀 손해보는거 알고도 256이나 512 살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존재할거라는 사실을 알고
가격 책정하기 전에 어느 정도까지 256이나 512의 가격을 올려도 그런 사람들이 사줄지 ("가장 현명한 소비"인 64기가 쪽보다 많이 비싸질수록 256나 512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건 당연함. 게다가 너무 많이 올려서 스팀덱보다 성능 더 좋은 경쟁 UMPC들 가격과 비슷해진다던가 하면 귀찮아하는 사람들조차 당연히 절대 안 사고)
계산 다 해서 64를 일종의 선전용 상품으로 던져주고, 귀찮거나 뚜따 정보를 잘 모르거나 밸브에 대한 애정 등을 이유로 256이나 512 사는 사람들한테서 마진 남기는게 전체 이윤이 가장 많이 남을거라고 판매 전략을 다 짜고 각각의 가격을 책정하고 판거기 때문에
256이나 512 사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는게 당연한거임
실제로 연말연시에 예구한거 늦게와서 차트 만들어서 뭐 샀는지 다들 기록할때 64> 512 > 256 순서로 많긴 했지만 64가 딱히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은 아니었음. 제일 애매한 포지션인 256은 확실히 눈에 띄게 적긴 했어도 512 산 사람들은 많았었다
원래 기기나 차량은 무조건 풀옵션! 이 신조인 사람들이 있다...나처럼
256 ssd 2만원 = 20만원에 팜 512 ssd 5만원 = 40만원에 팜. 존나 비싸게 파니 그렇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너처럼 "존나 비싸네 절대 안삼ㅋㅋ" 하는 사람보다 의외로 안 그런 사람도 많고 이 정도 가격으로 팔 때 오히려 최대 이윤이 나올거라고 밸브측에서도 다 계산하고 책정한 가격이니까 팔리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란 소리임
생각보다 256 512 ssd 가격 모르는 사람 많아서 걍 사는 거지. 아는 사람은 가격 창렬인거 아니깐 안사는 거고. 모르는 사람들은 256. 512 사는거지. SSD 교체 가능하다는 생각 을 전혀 못하는 사람 존나 많음
전세계적으로 보면 512GB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