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팀덱 샀네요.

얼마전에 300넘게 주고 데스크탑 하나 맞춰놓고 겜 하는데

요즘 퇴근하면 앉아서 데탑게임 하기도 부담되고 뭔가 불편해서

침대나 소파에 드러누워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너무 편하네요..

스위치 만지작거리다가 휴대용 게임기 눈 돌려 알아보다가

로1갈이랑 스팀덱 한참 고민했었는데.. 고사양 게임들은 사실

데탑으로 돌리지 휴대용으로 돌릴 일 많지 않을 것 같고..

AAA게임들을 휴대용 디스플레이로 만족한다는 거 부터가

앞뒤가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휴대용 게임기는

제 역할에 충실 할 때 더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결국

스팀덱으로 왔네요. 전용os도 그렇고 스위치 같은 슬립모드 같은게

휴대용 콘솔감성 자극해서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