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버티고 10월 버텼는데 그깟 11월 12월이 대수냐?


나는 아직도 학창시절 수학여행 전날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의 기억이 선명한데, 스팀덱을 기다리면서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


갤에서 바퀴벌레만큼이나 많아 보였던 직구충들이 도착인증글만 찍싸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이유가 뭐겠냐?

아침에 일어나서 스팀덱갤, 배송현황 확인하면서 스팀덱 만지며 게임하는 자신의 모습을 실실거리면서 상상하던 그

설레임이 사라진탓 아니겠냐?


중요한건 스팀덱이 아니다 본질을 봐라.


결국엔 늦게올수록 이득인것을 깨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