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X다 포인트로 산 e-star ST 933 512G


바하4 RE, 호그와트, 미드나잇 선즈 등등 쓰다보니 셰이더 캐시할 때마다 버벅거리는게 거슬리더라


몇몇 게임은 SD로 옮기는데 용량 큰 게임은 시간 잡아먹고


포인트 대충 남는걸로 2T 갈 수 있겠다 싶더라


리이미지의 귀찮음을 이겨내고 주말에 바로 작업 들어갔다











혹시 몰라서 산 JSAUX 나사


근데 이거 미친 사고나서 보니까 내부 덮개 나사는 없고 백버튼 나사가 있네


제발 쓸 일 없어라 하고 조심 조심 하나씩 풀어가본다











이 씹..요거 하나가 이미 허벌이 나있다


좆됨을 감지하고 집에 있는 드라이버 다 꺼내옴


이미 저 사진 찍었을때는 고무도 넣어보고 살짝 큰걸로 힘줘서 돌려보고 하다 뭉개짐을 감지했다..


여기서 1차 오픈 카톡방에 문의 넣을까 하다가 옛날에 쓰던 안경 수리용 드라이버가 생각나서 써봄


거진 30분동안 씨름하다가 이거 써가지고 겨우 열었다


사실 이 때 나도 수리 맡겨서 덱순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지않을까 라는 그릇된 희망을 가졌지만 그러기엔 오기가 좀 생기더라


다행히 열고 SSD 교체를 해보려고 하는데..











아니 이 새끼는 왜..


그래도 살살 돌려보니까 얘는 빠진다


아 결국 나사 전부 교체해야겠다고 이 때 맘먹음












마이크론 1T 


왜 1T냐면 옆동네 기기도 4차로 예약했기에 2T를 사이좋게 나눠주기로 했음


싸우지말고 둘 다 잘 쓰자 이말이야











휴 나사 전부 교체했다


이번에는 조일 때 다 감기면 살짝만 힘 주는 식으로 빡빡하게 안 조였다


아마 이젠 RMA 보내는거 아니면 진짜 열 일 없을거 같지만


그래도 진짜 포닥 센세한테 보내거나 하는 상황이 생길까 신중하게 했음











아니 근데 십발빡대가리새끼 맞짱깔새끼가 알루미늄 테이프 안 붙임 ㅠ











결국 다시 살살 열어서 붙이고 살살 조여서 닫음


진짜 깔끔하게 일이 안 끝나네 하..











NDS 트리거 스프링 조립 이후로 오랜만에 진땀 흘림


그래도 나사 새로 싹 갈고 SSD 인식 잘 하는거 보고 깨운하게 마쳤다


오랜만에 세팅 다시 하니까 또 ㅈㄴ 재밌네


이마트 덕에 갤 유입 좀 생기는거 같아서 좋다


너희 응애는 SSD 갈 때 나처럼 나사 너무 갈구지 말고 잘 교체하길 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