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게
스팀덱 무게는 670g
닌텐도 스위치 OLED 400g
아이패드 11인치 450g
670g은 절대 장시간 들고 게임을 할만한 무게가 아니다.
아이패드 정도만 되도 잠시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팔이 아프기 때문에, 대부분 책상에 두고 쓰게 된다.
스팀덱 화면 크기는 7인치로 책상에 두고 쓸만한 화면크기가 못된다.
아이패드의 화면크기는 11인치, 스위치 OLED는 같은 7인치의 화면크기이다.
2. 글자 가독성을 해결할 마법은 없다
핸드폰 앱을 화면만 키워서 모니터/태블릿에서 쓰면 어떻게 되는지
PC용 앱을 화면만 줄여서 핸드폰에서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미 스마트폰 과도기를 거쳐본 사람이라면 알고 있다.
굉장히 단순한 UI나 자막 정도면 단순히 크기를 키워 해결 가능하겠지만
UI가 복잡한 게임이라면 레이아웃을 완전 갈아엎어야 할수도 있다.
그리고 개발사들은 그냥 수정을 안하거나, 최소한의 수정을 바라지
스팀덱 전용으로 UI를 새로 만드는 정성을 들일 회사는 극소수일게 분명하다.
3. 밸브는 절실함이 없다
밸브는 스팀덱이 망해도 상관없다.
스팀머신, 스팀컨트롤러, 스팀링크도 그랬고
HTC VIVE, 밸브 인덱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냥 조금 해보다가 안될거 같으면 버린다.
망해도 지금 잘나가는 스팀으로 먹고살면 되니까.
안된다 이기야 ㅠ
그 스팀을 더 써먹으려고 스팀덱을 만든건데
VR이나 다른것들은 애초에 타겟팅이 별로였음. 지금 스팀덱에 대한 호응이랑 그것들 호응만 비교해봐도 알지..
1이랑 2는 동의함 가성비는 좋지만 태평양 베젤이라 쓸데없이 크고 좆무거움 화면도 작고 해상도도 안좋고 근데 스팀에서 출시한 다른 제품들이랑 스팀덱이 좀 다른게 다른 애들은 가성비 씹창에 스팀, 밸브 브랜드 가치 원툴인거라 중국산 듣보였으면 소문도 안났을 수준임 스팀덱은 다른 중국산 제품이랑 비교해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이전처럼 소리소문만 있다가 개처럼 묻히진 않을거고
해상도는 납득이 가는데 태평양 베젤은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