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는 본질적으로 장난감임.


이걸로 문서작업 같은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음.


현재 스팀덱은 휴대용 게임기 측면을 강하게 가져가고, 기존 UMPC의 특성을 약하게 가져갔음.


그래서 얻는 이득이 장난감으로써의 효율의 극대화.


50만원 정도에 AAA급 게임도 어느정도 돌아가는 스펙 + 윈도우로 이것저것 만지고 놀수 있다는 가장 보편적인 마지노선이라고 봄.


ROG ALLY도 가성비가 좋고, 그만한 가치가있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100만원이라는 절대적인 가격이 보편성을 희생시킨다.


자그마한 컴퓨터에 높은 화질 + 더 높은 스펙으로 윈도우를 만지작거리면서 놀고싶다라면 로갈리가 맞는 선택임.


하지만 보통은 스팀덱만해도 충분함.


모든것을 즐길 수는 없지만, UMPC라는 장난감의 특성인 윈도우로 이것저것 가지고 논다는 걸 충족시킴.


게다가 휴대용 게임기라는 성능과 밸브라는 사후지원 및 커뮤니티 지원까지 더해지는 격.


스팀덱이 성능적으로 최고라는 말은 할수없지만, 보편성에서 있어서는 가장 완벽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듀얼부팅 공식지원하기로 했으면 빨리 업뎃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