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rufus 로 간단하게 외장ssd 에 windows to go로 설치할 수 있어서 스팀덱이랑 씨름할 일이 없다. pc 로 만들어서 그냥 스팀덱에 꽂기만 하면 된다.

2. pc 에 외장하드 하나 장착해서 자료 저장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하다. 물리적으로 디스크가 나뉘어져있어서 스팀os든 윈도우든 둘다 빠가날 일이 없다. rma 보내더라도 윈도우는 분해조립없이 새로운 스팀덱에 그대로 꽂아서 이전처럼 쓸 수 있다.

3. pc 와 자료 공유가 편하다. 스팀덱에서 뽑아서 그냥 pc 에 꽂으면 된다.

4. 스팀os 를 선택하기 위해 볼륨 - 키와 전원키를 누르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 설치하면 스팀 os 보다 윈도우가 우선이라 무조건 윈도우로 부팅되는데, 스팀os 로 가려면 볼륨-키와 전원키를 눌러야만 하는데.. 외장ssd 에 설치하면 외장 ssd 뽑으면 그냥 스팀os 로 부팅되고, 외장 ssd 꽂으면 윈도우로 부팅된다.

5. refit 이나 clover 같은 부트로더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운영체제를 선택하기 위해 부팅시 부트로더를 통해 간단하게 os 를 선택하게 해주지만.. 가끔 스팀 os 업데이트 때문에 부트로더를 다시 설정해야하거나 부트로더를 삭제하다가 오히려 부트로더가 꼬여버리는 사태가 생기는데 이런 위험이 없어진다.

6. sd카드 512 와 외장 ssd 만 있으면 64기가로도 든든하다. 나 sn740 왜 샀지..

7. 뚜따할 필요가 없다. 나사 야마나갈 일도 없다. 나 sn740 왜 샀지..

8. 느려터진 sd카드에 윈도우 설치할 필요가 없다. 외장 ssd 가 훨씬 빠르다.



[단점]
1. 여분의 외장ssd가 없으면 그냥 1tb ssd 사서 뚜따하는게 가성비가 더 낫다.

2. 독이나 허브가 없으면 충전과 동시에 외장 ssd 를 사용할 수 없다.

3. 독 연결 안하고, 충전 안 할때도 윈도우쓰면 외장 ssd가 달랑거려서 거슬린다.



[결론]
독이나 허브 있어서 충전하면서 외장 ssd 도 연결할 수 있고, 여분의 외장 ssd 를 가지고 있어서 추가지출이 없다면.. 요것도 괜찮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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