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생각날때 켜서하고 마음대로 슬립거는게 엄청 좋음.


솔직히 단순 시간으로 보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체감상 엄청남.


잠든애 부팅시키고, 게임켜서 로딩기다리는 과정이 생각보다 지루함과 흥미를 많이 유발함.


가끔 게임에서 로딩 존나 오래걸린다고 불평같은 걸 왜하는지 이해가 가는 수준임.


콘솔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스팀덱만의 장점이 있음.


스팀덱이 굴리는 건 PC게임이라는 점.


PC 게임은 보통 개발기획 자체가 콘솔이랑 다른편이라서, 슬립모드로 원할때 휴식과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함.


콘솔은 마음대로 휴식못해도 중간중간 여유롭게 텀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만큼 많이 필요하지가 않았음.


PC는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중간에 휴식이나 플레이 재개같은 걸 거의 염두하지않거나 일부러 엿맥여놓은 경우가 있음.


'온리 업'같은 경우 세이브 없이 엔딩보는 하드코어 게임인데, 이럴때도 잠시 휴식하다가 올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