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대기열 예약 시스템을 못 구현해서 결제를 받고 싶어도 못받는상황이라서 서너달넘게 개발하고 있다든가 한거
정발하기로 확정되고 나서부터 개발을 시작했는데 정작 예약 받아야될 당일까지도 완성이 안되니까 일단 엉성하게나마 예약 부터 받자는 심정으로
다른 쇼핑몰 에서도 볼 수 있는 그냥 판매 페이지를 예약 페이지 처럼 보이게 꾸며서 예약부터 받아놓고 지금도 개발중인거지
우리는 만원내고 예약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시스템 내부에서는 상품명: 스팀덱, 옵션: 64GB인 만원짜리 상품을 산걸로 처리되는거 아닐까 하는거지
이멜을 못 보내는거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시스템 완성을 못해서 추가결제나 특정 회원만 결제가 가능한 기능자체가없어서 못하는거고,
중간에 가끔씩 예약 막히는것도 시스템 한계로 재고를 무한대로 설정하는게 불가능해서 큰값 넣어놨다가 동날때마다 수동으로 추가하는거고,
어제 취소버튼 생긴것도 취소버튼 완성이 안되서 수동으로 처리하다가 취소버튼 완성되니까 추가한거고,
9월달에 물량 늘어나고 있는데도 오히려 늦춘것도 시스템 완성이 예상보다 늦어지니까 늦춘거지.

써놓고 보니까 말도안되지만 어쨌든 저런거 비슷한 어처구니없는 이유 한두개 때문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