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의 흥갤 프로젝트를 위해 참여한다.
글을 재밌게 쓰는 능력은 없고.. 그냥 윾동1의 게임 인생을 내가가진 게임기를 통해서 이야기해보려해.
우선 스팀덱 인증! 512gb이고 512gb sd카드 한장 박았음.
나같은 경우는 스팀덱 정보를 북미 풀리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한국 정발 소식을 늦게 알아서 올해 9월달에 '그 회사'가 정발해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대기순번은 보다시피 72000번대라 예구당시 희망회로로 '올해 말까지 예약분 처리를 한댔으니..운좋으면 받아볼수도? ㅋㅋ' 이런 헛된 망상을 가지고 있다가.. 10월초쯤 되니 직구에 대한 글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그 회사'는 아무런 소식이 지금까지 없기에.. 바로 직구로 갈아탔다. 10월 6일에 결제하고 받아본 건 10월17일이었다. 11일만에 도착했는데, 사실 오프로드가 걸려서 주말까지 끼는바람에 11일걸렸고, 오프로드 아녔으면 8일정도 걸렸을듯.
아무튼 각설하고, 내 게임 라이프를 말해줄게.
내 나이 올해 30이고 학창시절때부터 쭉 게임을 즐겨왔는데, 내가 스스로 컴퓨터를 사본건 5,6년 정도 됐다.
지금 쓰는 컴퓨터인데, 2016년정도에 방송한답시고 컴퓨터 산거였음. 그때당시 인턴하던 회사 기간 끝나고 유튜브를 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게임을 좋아하니 겜방을 해보자는 생각이었음. 이전까지는 피시방을 주로 다녀서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는 정작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컴퓨터를 막상 사려니.. cpu에 글카에 메모리에 메인보드에.. 뭐 신경쓸게 많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기성품을 사나 생각도 들었지만 그때당시 20대 중반이라 이것저것 탐구를 해서 최종적으로 저 컴을 샀음.
스펙은 정확히 기억은 다 안나지만 글카는 1080이었고 램은 16기가였던거같음.
한창 배그가 유행하기 시작할때라 그당시 나름 고스펙으로 맞췄던거로 기억.
그리고 방송은 보기좋게 말아먹었다. 역시 방송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고. 문명6을 주로 했는데, 애초에 마이너한 게임을 주로 했던것도 컸고. 나름 꾸준히 찾아봐주는 시청자도 있었지만, 직업으로 삼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었다. 애초에 취준이랑 같이 병행했지만.
그후, 지금은 처분했지만 18년도쯤에 플스4 프로를 샀음.
유튜브를 보는데 몬헌이랑 갓오브워가 플스로 나온다길래 너무 재밌어보여서 샀었음. 콘솔을 그 때 처음 써봐서 조작이 익숙하진 않았는데, 패드 진동덕인지 손맛이 아주 좋더라고.
그래서 그 땐 갓오브워, 몬헌, 데스스트랜딩, 호제던, 스파이더맨, 라오어, 레데리2,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등 아주 재밌게 했다.
그 후로 작년인가? 플스5를 운좋게 구매할 수 있게 되어서 플4 프로는 친1구에게 싸게 팔고 기변해서 지금은 플5를 가지고 있음.
플 5로는 호포웨를 가장 먼저하고 엘든링, 고오쓰를 깼는데 확실히 기기성능이 플4 프로보다는 좋아졌더라.
20년도에 취직을 해서, 이 때는 금전적으로 크게 무리는 없어서 사고싶은거는 샀던거같다.
오큘퀘2도 작년인가 올해 초에 샀던거로 기억하는데, 사실 사기 전에는 비트세이버 하고싶은 열망에 확 질렀는데, 사고나니 비트세이버 말고는 할 게 없더라. 주기적으로 춤출 때 빼고는 거의 안쓰는중. 하프라이프 재미지다는데, 지금도 할 게 ㅈㄴ 많아서 언제 할 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비트세이버 가끔 할 때 재밌게 한다. 커스텀곡으로 게임하는게 재미의 원동력인것 같아.
그리고 갓-팀덱.. 내가 스팀에서 제일 플탐 긴 게 문명인데 스팀덱 사자마자 깔고 해봤음.
근데 일단 문명이 텍스트 양도 많고 클릭을 많이 해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스팀덱으로는 하기 불편한 것 같아서 그냥 바로 삭제함 ㅋㅋㅋ
그래서 사놓고 방치한 게임들 조금 돌리다가.. 사놓고 방치한 애들은 방치한 이유가 있더라. 나한테 잘 안맞는것 같음.
더롱다크를 사놓고 조금 하다가 찍 쌌는데, 스팀덱으로 하다가도 그러는중. 이번에는 그래도 조금씩 하면서 엔딩을 좀 보고싶은데..
요즘 스팀덱으로 하는 겜은 디비니티 오리지널신 2를 하고 있고, 이건 엔딩을 이미 봤는데 2회차 진행중임.
그 밖에도
스팀덱 튜토리얼게임은 데스크잡도 해봤고.. 플탐은 30분이라서 짧게 하기 좋더라.
위쳐3도 한 번 돌려봄. 스팀덱 받아본 갤럼들이 다 얘기하지만 생각보다 그래픽 프레임 짱짱하게 돌아간다. 주사율40 에 40프레임 상한 걸어두고 다른 옵션 좀 만지면 웬만하면 30~40프레임 나오는데(40고정일때도 많음)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더라고.
그리고 이번 할로윈 세일로 데스스트랜딩도 크게 할인하고 레데리도 절반 할인하길래 라이브러리에 넣었음.
두 게임 다 플스로 엔딩까지 봤지만 엄청 재밌게해서 스팀덱으로 천천히 또 즐길예정
방이 좀 너저분하지만 내 모든 게임기 합친 전체샷!
30대가 되니까 퇴근하고 컴퓨터 의자에 앉기도 힘들더라.
근데 확실히 스팀덱 있으니 엎드리거나 누워서 짧게 하기 좋더라고.
사실 umpc가 뭔지도 잘 몰랐다가 갤럼들이 올려주는 정보글 보고 많이 배우고있음.
직구해서 탈갤 안하고 있는 이유도 주딱을 비롯한 갤럼들이 양질의 정보글을 써줘서 그래. 서로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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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튜토할때 튜토 설명에 글자가 블러처리된거처럼 흐릿하던데 어떰?
튜토면 케어모헨에서 시리랑 달리기 시합하는 그부분 말하는건가? 뉴겜플러스로 해서 그부분은 자동으로 스킵되어서 확인을 못했어. 그런데 그 뒤로 구울잡고 군터오딤 만나는 부분까지 조금 진행했을때는 그런거 못느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