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 게임 관련 정보좀 얻으려고 커뮤니티 들어가면 죄다 언볼이니 오버클럭이니 기계 추가 설정만 얘기하고 있음.


뭐 추가 설정해서 커스텀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이런 얘기 보는 것조차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자체 진입장벽이 생긴다고 봄.


솔직히 벨브는 스팀덱 순정으로 써도 아무 문제 없게 만들어놨는데 커뮤 얘기만 보면 안 하면 손해같고 그런 기분 드는 것 자체가 불쾌해서 그런듯.


스팀덱 태생이 콘솔이 아니고 UMPC라 어쩔 수 없는 것 맞는데 전용 OS 찬양이 엄청나서 혼자 착각하고 콘솔을 기대한 사람도 은근 많더라.


그래서 일주일동안 열심히 세팅만 하다가 정작 게임은 안 하는 아재들이 창고에 박아놨다가 중고로 파는 거 많이 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