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 게임 관련 정보좀 얻으려고 커뮤니티 들어가면 죄다 언볼이니 오버클럭이니 기계 추가 설정만 얘기하고 있음.
뭐 추가 설정해서 커스텀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이런 얘기 보는 것조차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자체 진입장벽이 생긴다고 봄.
솔직히 벨브는 스팀덱 순정으로 써도 아무 문제 없게 만들어놨는데 커뮤 얘기만 보면 안 하면 손해같고 그런 기분 드는 것 자체가 불쾌해서 그런듯.
스팀덱 태생이 콘솔이 아니고 UMPC라 어쩔 수 없는 것 맞는데 전용 OS 찬양이 엄청나서 혼자 착각하고 콘솔을 기대한 사람도 은근 많더라.
그래서 일주일동안 열심히 세팅만 하다가 정작 게임은 안 하는 아재들이 창고에 박아놨다가 중고로 파는 거 많이 봄 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ㅎㅎ..
대충 다되있는 버전같은걸 돈주고 사서 혹은 누군가 해준걸 약간의 주의점으로 하면 되는 게임기도 안되고 본인이 숙지해야될게 좀 있는 기기라서 여러모로 열정과 시간과 기타등등이 없는 이들에겐 애매하긴함 잘맞으면 진짜 잘맞겠지만
ㅇㅇ 딱 세팅덱이라는 별명처럼 저 경계선을 넘느냐 못 넘느냐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리는듯.
내가 그럼ㅋㅋ 순정으로 잘 쓰고 있는데 팀덱갤만 들어오면 뭔가 건드려야 이 기기의 성능을 100퍼 끌어다 쓸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 !!
솔직히 밸브가 열어준 기능 안에서만 설정하고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지만 뭐 어떤 게임에서 몇 프레임 올라간다 유지력 좋아진다 이런 말 들으면 눈 돌아가기는 하지..
사실 결국은 성능이 살짝 부족해서 내놓게 되는거지. 별짓을해도 체급이 딸린다고 생각하거나 그걸 보완하려고 하는 세팅이 너무 어려워서 질리던지.
하긴.. 절대성능이 딸리는 건 맞으니까
난 쌩 그대로 크라이요만넣고 스팀겜들 위주로 하는중 이렇게만해도 성능잘나오고 겜할시간이 모자름
사놓고 보니 화잉 마이크론이라 기분좋더라 언볼 램오버 가볍게 되고
그건 psp 커피 nds dstt 때도 그랬어
글쎄 커뮤니티까지 찾아보는 사람이 그런 영향 받을까 싶다 여기 분위기랑 상관없이 방치하다가 팔 사람이었던거겠지
스팀덱 먼지 쌓이고 있는데 순정으로 쓰는데 한글패치 같은거 하려면 너무 귀찮아서 결국 컴으로 하게 되더라
오히려 지금 지랄난거 보면 뽑기 실패해서 중고로팔고 다시 사려는 수요같네
고사양게임 돌릴려고 여러가지 해보다가 결국은 배터리의 한계를느끼고 요즘은 저사양게임중심으로 돌리니까 마음이편함 생각해보면 인디게임쪽에 할만한게임만해도 너무나 많은데 너무 집착한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