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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끽해야 명작이라고 하는것들 7~80개 본게 전부긴 한데 슈타게가 인생작으로 남을거같음
본편을 너무 재밌게봐서 제로는 볼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제로를 봐야 본편이 완성되는 느낌인거같다 진짜 좋았어
굳이 아쉬운 점 꼽자면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이해한게 맞는지를 모르겠음
기본적으로는 수속된 결과(관측된 결과????)에 따라서 과거가 맞춰지고 어떤 큰 사건으로 인해 그 수속된 결과가 바뀌면서 세계선이 바뀌어서 모든게 재정렬 된다 << 이게 맞는건가?..
그냥 보이는대로 느끼면 될거같은데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파고들다보니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거같긴하다
https://k98.quest/j2n8P
수속되는사항이 각 어트랙터필드마다 정해져있고, 그걸 회피하려고 탈출해서 베타로 갔는데 베타에도 역시 수속되는게 있던거
ㅇㅇ 크게 수속되는 것들이 있는데, 정확하게 뭔지는 모름 그래서 계속 정확히 무엇이 수속되는지, 그 원인이 정확히 뭔지 찾는거임. 그리고 타임리프든 뭐든 해서 원인 해결하면 세계선 바뀌고 재정렬되는거
일단 운명이 고정된 세계선들이 무수히 존재함, 특정 세계선 안에서 뭘 해도 그 세계선에서 수속되기로 결정된 사건이 안일어나게 할 수는 없음. 단지 주인공이 하는 것들은 d메일이나 타임머신이나 타임리프를 통해서 세계선 자체를 다른 곳으로 옮겨가려는것 뿐임. 그리고 큰 사건들이 똑같이 수속되는 세계선들을 모아둔걸 어트랙트 필드라고 하는거임 물론 같은 어트렉트 필드 내에서도 세세한 디테일은 수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짐, 마유리의 죽음이 공통되게 수속되는건 알파 어트랙트 필드, 크리스의 죽음이 수속되는건 베타 어트랙트 필드인거임.
아 참고로 세계선들이 무수히 존재해도 주인공의 의식이 그 세계선 안에서 존재하면서 관측을 하지 않으면 그냥 가능성으로서만 존재하는거임, 그래서 다세계 해석은 아니라는거, 마블 세계선처럼 3파이더맨 이런거 절대 안된다는 뜻, 알파 오카베랑 베타 오카베가 만난다거나 그런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