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오카베의 외로운 고군분투 느낌이라 상대적으로 다른 캐릭터들이 단편적으로 느껴졌음


근데 제로에 와서는 인물끼리 싸우면서 각성도 하고 어떤 입체적인 면들이 부각되는게 좋더라

다루랑 마호 화내는 부분이나, 인질을 그만두겠다는 마유시나 다 너무 눈물나고 반가운 장면이었음


글고 백미는 제로 시간선의 기억은 사라지는걸 알고있지만 네 3주간의 기억은 없었던걸로 해선 안된다는 제로 오카베의 희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