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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크리쳐들은 사실 오염된 지구에 적응한 신인류들이고
인간들이 망쳐놓은 지구의 환경을 되살리고 있는 중요한 존재들임
심지어는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할 정도의 지성과 고유한 문화도 존재하며
어떤 부분에서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함
우주 식민지의 사령부는 처음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강화병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있었고
사령부가 지구탈환 작전을 시작한 이유도 네이티브들이 지구의 자연을 충분히 되살려놨으니
슬슬 거슬리는 네이티브를 쓸어버리고 지구를 점령하기 위해서였음
초반에 헤어졌던 타키는 네이티브 크리쳐에 관한 진실을 알게된후
지구의 진정한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네이티브라고 생각하게 되서 이브와 싸우다가 죽게됨
그리고 릴리는 네이티브 크리쳐들을 지배할수 있는 하이브 마인드 같은 능력을 갖고 있는데
릴리는 사령부의 목적과는 다르게 자신의 힘을 인류와 네이티브간의 소통과 화해를 위해서 쓰고 싶어함
최종장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엔딩이 나뉘어짐
A. 지구의 탈환을 포기하고 우주 식민지로 돌아가는 엔딩
B. 릴리와 네이티브 크리쳐들을 이해하지 않고 전멸시킨뒤 지구 탈환에 성공하는 엔딩 (릴리가 사령부의 우주선과 동화되서 거대한 괴물이 됨)
C. 사령부를 배신하고 릴리를 도와서 네이티브 크리쳐들과 공존하는 신세계를 만드는 엔딩
이건 스포가 아니라 예상임
걍 응디마타노
스토리 좋긴 하네
혹시 니어 스토리가 이런식임? 니어를 안해봐서
오...혹 직업이 작가임?
그렇게 뻔한 스토리로 갈거 같진 않은데. 니어 해보며 다 예상가능한거잖아
이건 대충 예상 가능한 너무 뻔한 스토리고 좀 다르게 가겠지
내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