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그게 포드 사출 때문이 아닌가 싶음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방법을 통해 에너지를 투사함으로써 물리력을 가진 일종의 장막 같은 걸 펼치는 방식으로 쉴드가 전개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만약 함선 내부로부터 포드가 사출되는 방향(함선 좌우)에도 물리력을 가진 쉴드가 있다면 쏘는 족족 쉴드에 꼬라박게 될 거니까
그리고, 내이티브 측에서 7차 강하 때 선보인 휘어져서 날아오는 대공 에너지탄이 6차 작전 때까지는 사용 된 예가 없었다고 한다면
굳이 함선 전방 쪽으로만 쉴드 발생기를 설치한 것도 어느정도 설명이 됨
원랜 전방에 쉴드 전개한 함선들끼리 진형 갖추고 적정 고도까지 머가리 들이밀고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포드를 사출할 계획이 아니었나 싶음
근데 쉴드를 무시하고 본체를 때려버리는 공격을 하니 전방 쉴드가 거의 무용지물이 돼버렸고,
이러다 다 죽겠다 싶어서 계획했던 고도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포드 사출을 하게되니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버린 것
여기부턴 좀 내 뇌절이긴 한데,
내이티브가 1~6차까진 없었던 변칙 공격을 7차에서 선보였다?
그렇다면 1~5차때까진 없었던 뭔가의 계기가 있었다는 거고, 이 계기는 6차 강하부대원으로부터 나온 게 아닐까
모종의 이유로 6차 강하대원인 누군가가 지구로의 강하를 성공한 이후 내이티브의 숙주가 되었고, 그녀의 지식을 통해 내이티브는 더 강력하게 진화했다, 라고 한다면, 그 6차 강하대원은 아마도 EVE:06일 거고 본편에서 보스 중 하나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음
공격당할 때 잘 보면 확산탄 말고 더 빠르게 날아오는 두꺼운 빔 있다. 포드 사출된 다음에 그거 맞고 원샷킬 나오는 거 보면 애초에 실드는 확산탄 막으려고 준비한게 아니라 빔 막으려는 용도였을 듯. 실드도 전방위가 아니라 전방에 쬐그만거 하나 만든거 보면 기술적으로 그게 한계인 듯 싶고
ㅇㅇ 원래는 그렇게 직선으로 날아오는 빅빔을 막는 용도로 전방 쉴드만 운용했는데 확산탄에 본체가 뚫리면서 동력을 잃었는지 쉴드 꺼지는 함선도 보이고 난장판 된 게 아닌가 싶음
그렇게 디테일한 설정은 없을듯 at필드 생각나던데
나도 첨에 본 느낌은 에반게리온의 사도였음. ㅇㅅㅇ 이브가 속한 쪽이 네이티바에게는 에반게리온의 지구를 침공하는 사도 같은 느낌으로.
쉴드 가 강하던 약하던 함선은 강하부대 떨구고 생존할수없는 전력차이였음 함선이 적의 임계선 넘었다고 (surpass - 이 단어를 왜 썻는지 모르겠지만) 방송함 그후에 바로 강하부대 투하하고 함선부대 처참하고 당연하게 전멸
원래는 앞에만 막아도 됬는데 적들이 진화한게 아닐까?
인방 영상들 하나같이 대체 쉴드는 왜 잇는거냐 라는 드립이 많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