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 타로 특유의 분위기 라는 게 있음
그 약간 채도 낮은 칙칙한 그래픽에 몽환적 사운드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아서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본 소설에서 읽었을 법한 약간 오글거리지만 흥미 있는 네러티브
그리고 매력적인 미소년 미소녀(꼭 페어로 나옴) 캐릭터
이게 오타쿠들에게 어필하는 요소임
액션이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액션이 좋진 않지 ㅋㅋ 액션 시퀀스 자체는 무난한 핵앤슬+보스전인데
정작 유저들한테 각인된 건 스타일리쉬한 컷씬연출과 엉덩이...의상... 등 시각적 요소
근데 이건 정작 요코타로 작품이라기 보단
AD인 요시다 아키히로의 솜씨인데...
7년된 게임에 비해 요즘 게임이 기술적으로 후지다는 말을 들으면
그건 시프트업이나 김형태가 욕 쳐먹어야 하는 게 맞고
스토리가 니어보다 별로다 감성이 별로다? 이건 어떻게 보면 좋은 거임
왜냐면 듣보 개발사의 처녀작이 어쨌든 한 시대를 휩쓴
대작 게임과 유사한 장르로 인지 했다는거니까
정리 잘했노 - dc App
두서 없는 소린데 잘 읽혔다니 다행ㅋㅋ 마케팅 시장에서 중요한 게 이슈는 오타쿠들이 만들고 저변화는 일반 대중이 만든다고 함 그래서 오타쿠들의 어그로를 끄는 것 자체는 좋은 현상이라고 보는게 내 생각
애당초 걔는 그냥 별로라그랬지 딱히 스토리란 워딩안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