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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순찰중이던 김순경)

김순경, 21 (공익): 음?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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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해적선들)




(쾅)

??? : 큰일났습니다 공익씨!!


잠잠했던 해적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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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함선까지 동원해서, 본격적으로 움직이려는 듯 합니다..!



김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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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아이디어생각안남

Q. 반나절 예약 미쳤음?
해적은 규칙따위 지키지 않습니다 


Q. 만들기는 했음?

해적은 계획이라는게 없습니다 아무때나 만들어서 아무때나 엽니다


Q. 언제열음?

해적에게 시간약속이란 존재하지않습니다 약속을 지키는놈들은 이미 함정에 빠져 죽었습니다

되도록 저녁먹고 열겠습니다



!- 혼절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