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를 하시면 특정 지역에 오랜 시간 머물시 나오는 몹이 있습니다.


바로 떠돌이 상인입니다. 라마 2마리와 자연물을 판매하죠...

이 몹은 주민처럼 좀비와 우민의 공격을 받으며 거래 수단도 에메랄드입니다...


그러나 마을에서, 심지어 철골렘 앞에서 상인을 공격해도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평판에 영향을 주지 않는것이죠...

그의 편은 오직 라마 2마리 뿐...





저는 그 이유를 찾아냈습니다.

떠돌이 상인은... 마을에서 죄를 지은 전과자가 아닐까요...?

출소 후 급변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해 무난하게 자연물만 취급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가 다양한 바이옴을 돌아다니는건... 언젠가 정착할 마을을 찾기 위해서겠죠...

자신의 죄를 감추고 살아갈수 있는... 주홍글씨를 들키지 않을수있는...

그러기 위해 그는 구매가 아닌 판매만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잃어버린 고향에 에메랄드를 들고 당당히 갈수있도록...



...라고 하네요. 뭐, 확실한건 아무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