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용 해본 적 없는 개뚝딱이라 신청도 못하지만 뭐 옵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용기내서 신청하는 것까지는 이해되는데 나라면 신청은 해놓고 나 개뚝딱이인 거 최대한 옵 눈에 안보이게 하려고 무조건 맨 뒷줄에 설 것 같거든?
제발 옵 눈에 내가 안 보였으면 하는 맘으로 할 듯
어차피 수업 다 끝나고 팬미팅 시간 주니까 그때 충분히 할 말 하면 되는거잖아
근데 수업 중에도 옵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왕초보인데도 앞줄 서는 건 진짜 신기하고 특이한 행동이긴 한 듯
누가 그랬음?
저기 학원 옵들 특강전인데
저렇게 대규모로 하는게 처음이고 발레는 12월 1월에 이미 했어
그때 그런일 있었나보네
학원 공지 자체가 예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미 그걸 겪어봤기 때문에 하는 말 같아서
ㅇㅇ 겪은 게 맞을걸 최근에 특강한게 유찬인데 초반보다 주의사항 길어지고 규칙위반시 제지할 수 있다는 워딩도 썼음 그전 특강에서 이미 뭐 있었겠지
유찬이 전에 경호 성욱 했었나? 발레 때 일어난 일이면 더 신기하네 나 취발학원 다닌지 일주일 됐는데 개뚝딱여서 이 모습 절대 옵 앞에서 못보여줄 것 같은데 왕초보면서 어떤 마음으로 앞줄에 서는 거지 내가 다 공수치온다
왕초보라도 발레 동작 따라했으면 다행임 아래쪽 후기댓 보니까 무용 안하고 그냥 서있는 사람도 몇번 봤다고 함
실제론 다 부끄럽다고 뒤로 갈라 해서 그저 늦게 들어간 사람이 앞에 서는 사태가 벌어지긔
다떠나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이자 무용수에대한 존중이 없는 행동임 동물원 동물 구경하는것과 뭐가 다름 좋아하는 무용수가 수업을 하고있는데 너무하지
ㅋㅋ 그니까 빠슌이랑 상관없이 평소에 배웠거나 잘추면 앞에 설텐데 애초에 공지 자체도 ‘무용이랑 상관없이’ ‘팬심으로만’ 오는 사람들은 기초없으니 뒤에서 하라는건데 지가 거기 해당되나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