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 수명이 갈수록 짧아지는거고 주목 받았으면 마무리 되는 타이밍도 있는거지 

그게 지극히 자연스러운건데

계속 걱정하고 아쉬워하고 그러면 다음 일도 잘 안돼


무용단 활동 아직 모르겠지만 한다 하면 이 기억 가지고 공연 보러 가면 되고, 좋았던 무용수나 무용장르가 있다면 다음 행보 응원하면 되는거

덕질 오래 해보니까 뭐가 끝난다는 것에 부정적으로 꽂혀서 이상하게 집착하는것도 병이더라구


흘러가게 두고 옵들 새로운 도전이 있다면 응원해 주고

유튜브 개인 채널로 활약하는 사람들도 있으니(얼마나 다행이여) 구독해주고 그러면 됨


사실 스테파의 의미는 장르를 넘어 무용수들의 교류의 장을 열어주고개인 매력을 홍보(?)해 준 것 정도지 

돌판처럼 내 새뀨 상품으로 기획해 영업까지 해주는건 아닌 것 같아

스테파 보고 생전 안해본 무용 특강도 들어보고 공연장도 가본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성공한 거 아님?

게다가 여러 유관 필드가 있으니 관계자의 눈에 띄였으면 그걸로 새로운 기회도 생기는 거고


대포 휴덕썰 무용단 무계획 썰 보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라구


보통의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원래 모든 예체능 전공자들은 플랜 b를 늘 생각하고 있어

끝이 있어야 또 새로운 도전도 있고 경험도 생기는거지

옵들을 이번에 알게 되어서 다음에 그 분들이 새로운 공연이나 도전을 한다면 더 쉽게 알아보고 소비해주고 응원 할 수 있음


+글로벌무용단을 서바혜택으로 내건 방송사를 옹호하는 글 절대 아님

이번에 무용단 방치하면 그걸로 또 방송국놈들의 전과 아닌 전과 생기는거지 뭐

돈을 주던가 한번만 더 그딴걸 공약으로 내걸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