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래도 정이 안떨어져서
본진이 되어버리고 너무 오래 앓고
맨날 갤에서 호통질하고 싸움질하는거 지쳐가도
이런적이 없는데 너무 좋아서 버텼는데
어제 정말 본진 호통질까지 보고 제대로 정 떨어져서
이게 맞나 고민하는데
인스타 켜자마자 그것도 최애가 맨앞이라 바로 인사를 봤네

이젠 떠나가라는것 같아서 떠난다
그냥 가지 왜 떠드냐면 내가 아쉬워서 그런다
반년동안 인생 가장 밀집된 덕질 경험하고 갑니다
관심있는 무용수 몇만 조용히 공연보고 살아갈께요

여기남은 모두들 그리고 모든 무용수들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길

28b9d932da836ff536e882e143837c6460ab0d650df45ee6e7461aa19938cd492e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