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에 대해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는게 글이라서

상대적으로 덜 조명받았던 사람들 글 속에서도

조금 더 비춰졌던 사람들 글 속에서도

방송에서 보여진 모습보다 더 본연의 모습들을 

글에서 들여다 볼 수 있었으니 말이야.

앞으로 그들의 미래도 그러하겠지?

내가 글 속에서 보았던 그 사람들 그대로 그렇게 계속 

담담히 존재해나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