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객으로서 좋은 자리에서 관람이나 하고 싶은거지 딱히 그들한테 춤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댓글 19
춤을 배우고 싶은게 아니고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가는거지 핀트가 안맞음
익명(117.111)2025-02-08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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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고싶은건 그냥 앞열에서 보면 되는거잖아 굳이 무용까지 배워야하나?
글쓴 스테파(211.235)2025-02-08 21:08:00
답글
앞열은 아무나 잡나 글고 그런 기회도 흔치 않은게 가장 문제고 특강은 대화도 하고 선물도 직접 줄 수도 있고
익명(117.111)2025-02-08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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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연뮤배 퇴길느낌인데 거기에 뭘 또 돈을 내고 배워야한다는 프로세스가 공감이 안된다는거였음;
글쓴 스테파(211.235)2025-02-08 21:12:00
특강은 원래 대단한 티칭을 받을 목적으로 가는 게 아님 수업듣는 겸 >강사 시범보면서 눈호강하고< 약간 팬미팅이 더해진 거
익명(223.38)2025-02-08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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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념으로 이해했는데 밑에 글 보면 뭐 특강을 위한 입문반을 들어보고 오는게 도움될거라는 둥의 주객전도식 내용이 있길래 써본거; 암튼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는 개인적인 감상이었음..
글쓴 스테파(211.235)2025-02-08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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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주객전도식은 아님 대단한 티칭은 아니라도 수업형태로 진행되고 수강생 니즈가 중요한데 춤춰본 수강생들 사이에 완전 입문자가 들어있으면 당연히 다수위주로 수업이 진행될 거고 입문자는 큰돈내고 특강 들어와서 혼란스러워하다가 시범 말고는 얻어가는 게 없으니 수업+팬미팅으로 놓고 봐도 만족도가 떨어져
익명(223.38)2025-02-08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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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정쩡하게 있을까봐 걱정됨..
스테파 2(116.45)2025-02-08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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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8 말이 맞는 게, 왕초보 특강이라고 해서 가도 용어 설명부터 해주진 않을 거 아냐ㅋㅋ 발레 왕초보 특강을 갔는데 갑자기 탄듀 해보세요 제떼 해보세요~이러는데 탄듀??? 제떼??? 이러고 멀뚱히 서있으면서 멘붕 오면 안되니까 입문반에서 대충 용어랑 포즈라도 익히고 가는 게 맞겠다 싶더라(지금의 내 상황임)
스테파 4(175.119)2025-02-08 21:53:00
가까이서 보고싶은게 더 크겠지 이런 기회가 어딨냐
익명(106.101)2025-02-08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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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나보네..난 그냥 객석에서 보는게 더 좋을것같은데
글쓴 스테파(211.235)2025-02-08 21:11:00
아이돌은 팬미팅 가려고 앨범 수백장도 사는데 뭘
스테파 1(106.101)2025-02-08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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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니 이해가 간다
스테파 5(175.209)2025-02-08 22:27:00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서 최애 특강만 두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가르치고 잘할 수 있는 꿀팁 최대한 많이 주려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맙더라.
같이 사진 찍고 싸인 받을 수 있는 것도 좋은거 맞는데 난 수업이 진짜 좋았어서 그 이후 학원에서 수업 들을 때도 엄청 도움됐어
익명(211.234)2025-02-08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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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혹시 현무/한무/발레 중에 어디갔어?
스테파 2(116.45)2025-02-08 21:20:00
답글
ㄴ 발레
익명(211.234)2025-02-08 21:21:00
하루 특강에 심도 깊은 수업을 하면 좋겠지만, 수강자가 공연과는 다른 배움을 얻으면 좋은 강의지
스테파 3(220.93)2025-02-08 21:21:00
난 그냥 경험해보는걸 좋아해서 신청했어 내가 한번이라도 해보면 공연 볼때 조금 다르게 다가오긴 하더라.
익명(121.188)2025-02-08 21:31:00
무용을 좋아해서 취미로하다 스테파 보게되었고 최애에게 배울 수 있다는 너무 좋은 기회라 가는건데..
춤을 배우고 싶은게 아니고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가는거지 핀트가 안맞음
가까이서 보고싶은건 그냥 앞열에서 보면 되는거잖아 굳이 무용까지 배워야하나?
앞열은 아무나 잡나 글고 그런 기회도 흔치 않은게 가장 문제고 특강은 대화도 하고 선물도 직접 줄 수도 있고
약간 연뮤배 퇴길느낌인데 거기에 뭘 또 돈을 내고 배워야한다는 프로세스가 공감이 안된다는거였음;
특강은 원래 대단한 티칭을 받을 목적으로 가는 게 아님 수업듣는 겸 >강사 시범보면서 눈호강하고< 약간 팬미팅이 더해진 거
그런 개념으로 이해했는데 밑에 글 보면 뭐 특강을 위한 입문반을 들어보고 오는게 도움될거라는 둥의 주객전도식 내용이 있길래 써본거; 암튼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는 개인적인 감상이었음..
그게 주객전도식은 아님 대단한 티칭은 아니라도 수업형태로 진행되고 수강생 니즈가 중요한데 춤춰본 수강생들 사이에 완전 입문자가 들어있으면 당연히 다수위주로 수업이 진행될 거고 입문자는 큰돈내고 특강 들어와서 혼란스러워하다가 시범 말고는 얻어가는 게 없으니 수업+팬미팅으로 놓고 봐도 만족도가 떨어져
나도 어정쩡하게 있을까봐 걱정됨..
223.38 말이 맞는 게, 왕초보 특강이라고 해서 가도 용어 설명부터 해주진 않을 거 아냐ㅋㅋ 발레 왕초보 특강을 갔는데 갑자기 탄듀 해보세요 제떼 해보세요~이러는데 탄듀??? 제떼??? 이러고 멀뚱히 서있으면서 멘붕 오면 안되니까 입문반에서 대충 용어랑 포즈라도 익히고 가는 게 맞겠다 싶더라(지금의 내 상황임)
가까이서 보고싶은게 더 크겠지 이런 기회가 어딨냐
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나보네..난 그냥 객석에서 보는게 더 좋을것같은데
아이돌은 팬미팅 가려고 앨범 수백장도 사는데 뭘
이렇게 생각하니 이해가 간다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서 최애 특강만 두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가르치고 잘할 수 있는 꿀팁 최대한 많이 주려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맙더라. 같이 사진 찍고 싸인 받을 수 있는 것도 좋은거 맞는데 난 수업이 진짜 좋았어서 그 이후 학원에서 수업 들을 때도 엄청 도움됐어
미안한데 혹시 현무/한무/발레 중에 어디갔어?
ㄴ 발레
하루 특강에 심도 깊은 수업을 하면 좋겠지만, 수강자가 공연과는 다른 배움을 얻으면 좋은 강의지
난 그냥 경험해보는걸 좋아해서 신청했어 내가 한번이라도 해보면 공연 볼때 조금 다르게 다가오긴 하더라.
무용을 좋아해서 취미로하다 스테파 보게되었고 최애에게 배울 수 있다는 너무 좋은 기회라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