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종핑이 마지막에 무슨 말하려다가"이제 다 큰 애한테 잔소리만 하는 것 같고..."하면서 약간 씁쓸해하는거 보고뭔가 아빠가 다 큰 자식 보고 자랑스러우면서도 싱숭생숭(?) 시원섭섭해하는 감정 느끼는 것 같아서 마음 찡했음이제 제자가 아닌 무용수로서 받아들이며 작별인사하는 것 같은 영상편지같기도 하면서도 그래도 아직은 잔소리하고 싶은 선생님으로 남고 싶은 양가감정이 약간 느껴지는...나만 그렇ㄱㅔ 느꼇나?
나도 비슷하게 느껴짐 이젠 동등한 무용수로서 서로의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