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창작하는 사람으로서

대형 공연장에서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공연을 하고싶다 

소수의 관객에게 내 의도를 100% 전달하는 공연을 하고싶다


둘중 어느 쪽이든 그건 창작자의 선택임

이번 공연은 후자일 뿐이고 당연히 박리다매가 될수가 없어


60분 공연이든 120분 공연이든 기본비용은 들어가고

개인이 아니라 소속사가 있으니 소속사 입장에서도 이익은 챙겨야 하고

지원 하나도 없이 쌩으로 진행하는 공연이라 표값 비싼것도 이해감


다만 내 지갑이 이해를 못해서 나는 안가는거고

공연의도 이해하고 그 금액도 납득된다 해서 갈 사람은 가는거지


미술작품만 봐도 몇억 몇십억 하는 작품들 원가 따져서 사나?

그 가격 납득되고 돈있는 사람들은 사는거지

일반인들이 사라고 매기는 가격 아니잖아


본인 기대보다 비싸면 안가면 그만이야

이익이 안되서 더이상 이런 식으로 공연이 안이루어진다?

그럼 알아서 자연히 사라질 테니까 걍 싫은 늬들이 안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