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질문은 공연 때 선물 들고 가야함?
매번 공연마다? 고민은 선물 고민 땜에 공연 취소하고 싶음
주소로 보내라는 댓글 안받음 어차피 보내도 또 들고 가야하나 고민했음
첫 글임 최애갤도 글 안씀 댓글도
몇개월 지켜봤는데 궁금해서
첫 덕질이 스테파라 생애 첫 티켓팅이 스테파 콘서트였음
귀찮음을 다 뚫고 피켓팅 취켓팅까지 해서 갔던 콘서트는
뭐 말안해도 좋지 ㅋㅋ
두번 봤음 진짜 좋은건데 ㅋㅋ 막콘을 못가서 아쉽지
특강은 멀기도 하고 준비도 안됐고 뚝딱거리는게 싫어서 안 가는데 공연은 멀어도 당연히 보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볼꺼고
이미 예매 해놨고 공연 예매 순간부터 지금까지
보러가면 선물을 뭘 들고 가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도 답이 안나옴
옷 향수 악세사리 다 취향 타는거고 어울리는건
이미 다 받았지 싶고 하루종일 선물 생각 하다가 스트레스 받는데 안들고 가면 좀 이상할것 같고 내가 왜 이런 고민 해야하지싶고 어차피 못 전할수도 있고 그럴 시간이 없을수도 있는데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난 진짜 그냥 그 사람 팬이라서 공연을 보고 싶은데
선물 고민 땜에 부담이 된다 공연들만 보러 가도 될까
이게 진짜 고민임
무슨 생파감? 안들고 가면 뭐가 이상해 ㅋㅋㅋㅋㅋ
그러게 ㅋㅋㅋㅋ
에이 그냥 가 아님 꽃한송이 이쁘게 포장해서 가던가 무용수들도 그렇게 가던디ㅋㅋ
말을 되게 에쁘게 해주네 ㄱㅁㅇ
아무것도 안들고 가도 안이상해 그냥 가
마음만 들고가면 되는거야
ㄱㅁㅇ 나 보러 갈꺼야
선물주는사람은 소수인데 대부분관객은 그냥 가지 스트레스 받지마
ㄱㅁㅇ 계속 공연 갈꺼니까 어디서든 한번은 보길 바래
난 특강 댕기고 있고 남들 다 선물 주길래 나도 처음 몇번은 진짜 스트레스 받아하면서 선물 고르고 줬었거든 이제 다 무슨 의미인가 싶고 괜히 더 비싸고 좋은 거 주고 싶고 여러모로 현타오더라 선물이 내마음을 다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나도 이제 안 줘 너무 신경쓰지마 윗댓처럼 으원하는 마음만 들고가면됨
응원
나도 진짜 이 맘이었어 ㄱㅅㄱㅅ 난 특강 다니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해 난 절대 못하는건데 행복한 특강 되길 바라구 앞으로도 늘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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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가 하세요 ㅋㅋㅋ
이 아줌마는 정신 나갔노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주고싶은 게 있다거나 생일같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거나 이런 거 말고 선물을 위한 선물은 굳이라고 생각해ㅋㅋㅋ 기억해줬으면 좋겠고 인증받고 싶고 이런 마음으로 선물 경쟁하듯 하는 문화 나는 좀 별로라고 생각해서ㅋㅋㅋ 그냥 가기만 해도 좋아하고 고마워하던데ㅋㅋㅋ 공연 보러 다니면서 열심히 준비한 공연에 돈쓰고 시간쓰고 체력써서 보러와주는 게 제일 고맙고 제일 큰 선물이라는 얘기 진짜 많이 들었어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하지 말자ㅋㅋㅋㅋ
선물 고민때문에 공연관람 취소 생각할 정도면 안하는 게 맞아ㅋㅋ 공연장이 동네마다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 다녀오는거 시간 노력 돈 다 들여서 다녀오는 일이야 객석에서 공연보는 게 어디임
ㄹㅇ
선물 안줘도 돼 공연티켓이 많이 팔려야 그 무용수를 써주는거야...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전에 무용지인 초대갈때 포인트 메이크럽 리무버 사갔어. 무대화장때문에 많이 쓸거 같아서 ㅋ
나도 갈라쇼 2번갔지만 선물 준 적 없어. 그냥 공연보러 가는 게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네가 정 주고 싶으면 줘도 되는데 선물땜에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선물 줬었고 심지어 호불호 갈리는 것들 ㅋㅋㅋㅋ인데 그래도 엄청 고맙게 생각하더라 난 한번은 줄 생각했었기 때문에 지금은 별 생각 없어 근데 선물때문에 공연에 대한걸 고민하는 정도면 좀 마음이 과하지 싶다 적당히 맘 가는대로 해
퇴근길을 안가면 줄수가없는거 아니야? 이게 왜 고민임? - dc App
특강이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있으니 선물 준비 이해가는데 공연은 구지? 공연 잘 보고 앞으로도 계속 보는게 선물이야
나는 특강 갈 때 그 고민 엄청 함ㅠ(특강 딱 한번 가봄) 일대일인데 안 들고 가면 민망할 것 같아서..근데 막상 가니까 선물 안 들고 온 사람이 더 많더라ㅋㅋ 난 괜히 최애 취향이 뭔지도 모르고 내 취향에 맞춰 선물 샀는데..그러다보니 최애가 사용 안 하고 남 줘버릴 수도 있는 거고ㅋㅋㅠㅠ
다들 고마워 일단 퇴근길은 못볼듯 타지에서 가는거라 시간도 안맞고 혹시 보더라도 멀리서 잠깐 보고 가지 않을까 그냥 혼자 고민 하다가 욕 먹더라도 써볼까 했는데 여기 생각 보다 따숩네 ㅜ 선물은 천천히 생각해보고 공연 열심히 보러 다닐께
퇴근길 기다리는것 아니면 보통 주기도 힘들꺼야 기다린다고해도 사람많거나 상황이 전혀 못줄 수도 있고
솔직히 선물은 무용수보다 팬의 자기만족이라 생각함ㅋ 물론 무용수들도 고마워하고 잘 쓰는 것도 있겠지만..^^ 무용수는 자기 공연 오래 많이 보러 와주는 게 쵝오
특강 가는데도 처음에만 걍 팬심담아 줬지 뒤에는 전달 안 함ㅋㅋㅋ 가서 수업 열심히 듣는 거 / 공연 열심히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