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꺼 타임 공연 보고 왔어!



일단 공연장 시야는 2층 사이드였는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공연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았음!

1층은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 ㅠ ㅠ 



그리고 공연은 1부 2부로 나눠서 했고 중간에 10분 휴식시간 있었어. 

1부는 이동하 안무가 독무대 였는데 솔직히... ㅋㅋㅋㅋ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거야 ㅠ 물론 동작 하나하나 너무 예술이었지만 어려웠어 ㅜㅜ

근데 나도 참 공연 소개 같은 거를 하나도 안 읽고가서 ..ㅋ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음

그리고..ㅋㅋㅋ 1부 좀 마지막에 깜놀한 장면이 나와서 좀 놀랬어 안그런척했지만 ㅋㅋㅋ



끝나고 바로 작품 설명 찾아서 읽어봤는데 나한테는 여전히 심오하더라구 ㅜ ㅜ

예술하는 사람들의 섬세함 정말 대단한 거 같아



그리고 휴식시간 끝나고 2부가 진호혜성 외 다른 무용수들 나오는 공연이었는데 

이건 정말 좋았어. 나한테 더 쉬운 작품이었어


갈라쇼에 나온 무용단 공연에 나온 베토벤 운명에 맞춰서 추는 거였고 

내가 원래 클래식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발레가 최애) 더 좋았떤 거 같아!


그리고 무용수들 차례로 나올때 혜성이는 역시 머리색때문에 그런지 딱 어 혜성이다!

이러고 ㅋㅋㅋㅋ 진호는 이제 좀 눈에 익을 때 쯤 바로 보이더라. 그리고 진호 특유의 

동작할 때 고개를 우아하게 치켜드는 거나 손 끝 처리 이런 게 딱 보이더라구 

2부는 정말 빠져들면서 황홀하게 봤어.....


암튼 전반적으로 색다른 경험이었어!


그리고 관객들 보니까 진짜 무용 전공생들도 많이 오고 지인?들이 많이 온 분위기이긴 한거 같았어

근데 다들 정말 세련됐더라 ㅋㅋㅋㅋㅋㅋ 분위기들이 달랐음


아 글고 난 혼자 가서 뭔가 뻘쭘해서 사진 찍거나 이럴수 있는지 몰랐는데 

다른 후기 보니까 사진찍고 팬싸도 했나보네 ㅠㅠ 흑 

그리고 역시 다른 묭수들은 밤공에 왔나봐 ㅠ 아쉽네 


암튼 짧은 후기고 사진은 촬영 금지라 못남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