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 무용단 공연은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해서
오랜만에 갤에 들어왔는데
최수석 단콘 하는 소식이 있네
무용수 한 명이 그 큰 무대를 장악해서
관객들을 100분 동안 몰입시켜
끌고 간다는 게 가능한가? 싶은데,
콘서트 타이틀마저 Nowhere 라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공연을 솔로로 보여주겠다는
그 자신감이 무대를 보고 싶게 하네
아래 뮤지컬 티켓값과 견주는 글 있던데
현재 한국 무용 남자 탑의 공연이라면
납득 불가능한 가격은 아님
유명 피아니스트도 리사이틀 하면
피아노 한 대 놓고 연주하면서
13~20만원 정도 하니까.
1~2시간 동안
그 한 예술인이 수만 시간 동안 갈고 닦은 정수를
본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함.
진짜 세상 어디에도 없는 Nowhere 공연인지
티켓 잘 끊게 되면
관람하고 나서
후기 함 써 볼게
이야 나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너 기획사에서 왔냐 평범한 갤러아닌건 지나가던 글모르는 개도 알겠다
유명 피아니스트 리사이틀 저 가격은 그 피아니스트의 유명도를 알고 하는 얘기임?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피아노 한대 만 두고 저가격 받는 리사이틀은 없음ㅋㅋ 있다면 월드슈스급이겠지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최수석이라도 그정도는 아니지않아? 아니진짜 여기 자아 비대한 애들 왜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ㅋ
무용단 13이면 가겠는데 혼자 13은 궁금하지도 않다야
ㅇㅇ 안궁
얘기 안하려 했는데 저 콘 nowhere now here 컨셉 봤을 때 작년에 본 리얼뱅크시 전시 컨셉이랑 똑같아서 좀 놀람 예술장르 다르고 창작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컨셉 겹칠 수 있지만 뱅크시 때 정말 감명받은 포인트라 기분이 좀 그렇구 콘 컨셉은 소속사가 정한 건지 궁금하네
컨셉 표절이면 실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