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 무용단 공연은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해서

오랜만에 갤에 들어왔는데

최수석 단콘 하는 소식이 있네


무용수 한 명이 그 큰 무대를 장악해서

관객들을 100분 동안 몰입시켜

끌고 간다는 게 가능한가? 싶은데,

콘서트 타이틀마저 Nowhere 라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공연을 솔로로 보여주겠다는

그 자신감이 무대를 보고 싶게 하네


아래 뮤지컬 티켓값과 견주는 글 있던데

현재 한국 무용 남자 탑의 공연이라면

납득 불가능한 가격은 아님


유명 피아니스트도 리사이틀 하면

피아노 한 대 놓고 연주하면서 

13~20만원 정도 하니까.


1~2시간 동안

그 한 예술인이 수만 시간 동안 갈고 닦은 정수를

본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함.


진짜 세상 어디에도 없는 Nowhere 공연인지

티켓 잘 끊게 되면

관람하고 나서

후기 함 써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