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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ㄱ석 지난주에 보고왔다
김쿨이 콩쿨 12번씩 떨어지던 시절에
춤이란것이 바위처럼 느껴져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작품을 만들게 됐다고 함

관객과의 대화에서 김쿨이 하는말 들어보니
작품의 메세지부터 오브제를 사용하는 방식, 배경 음악까지
하나하나 리서치하고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김쿨 정말 프로답고 멋있다고 느꼈음..

공연은 여운이 많이 남고 좋더라
파재진은 스테파때 춤을 길게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파재진 춤의 우아한 알흠다움을 제대로 본것 같아서 ㄹㅇ 좋았음. 몸도 잘쓰고 춤도 잘추더라
김쿨은 현무에서도 한무적인 선의 아름다움이 살아있고, 정서나 메시지를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고 ㅇㅇ
마지막에 기대도 안했던 상탈을 해줘서 커튼콜때 나도 모르게 사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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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연 초반에 윗짤처럼 계란판벽과 무더기안에서 파재진이랑 그후엔 김쿨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바람에 식겁했거든
알고보니 관객 입장전부터 계란판 무더기 안에서 숨도 못쉬고 43분동안 쭈그리고 있었던 김쿨.. 리스펙 ㅋㅋㅋ 


계란판짤 출처- 인별 @3x3_9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