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생각만큼 처음부터 딱 갖춰져서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되는게 얼마나 되겠냐 뭐 대형기획사도 아니고

프로그램이 대성공도 아닌데 근데 애초에 이 프로그램

취지 자체가 마이너인 장르를 부흥시켜는 마음도 있었던거 아님?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최종까지 뽑힌 멤버들이

그냥 자기맘대로 몇명씩 나간다? 무슨 예의인지 모르겠음

오히려 최종전에 자기랑 방향성 다르다고 말하고 나간

기무간 무용수가 멋있게 느껴질 지경임

솔로였으면? 알빠노야 그냥 자기맘대로 해도 되지

근데 이건 팀인데 시작도 전에 김빠지게 만들고

탈락하기 싫어서 간절하게 임했던 다른 무용수들 생각나고

프로그램 종영되고 쫌 인기얻으니까 어휴

마인드 자체가 이젠 응원하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