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을 보여준 작품들은
내 부족한 어휘로 설명이 불가해서
그냥 기립박수였다! 라고 할게
크리스피로 역조공이라 정말 깜짝 놀랐고
좌석은 말할 것도 없이 편했고
사이드에 계신 분들을 위한 안무동선? 이 한번씩 느껴져서
와 진짜 배려가 세심하다! 라고 느낌..
말 잘 못하는 무용수들 재밌게 끌어내 준 엠씨 분도 좋았고
다만 공연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어서 앉아 있는게 힘들었지만
안에서 바쁘게 옷갈아 입는 호종 생각하니까
이정도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싶었어
진짜 보통 이런 콘서트나 공연 보러 다니면
내 돈 어디다 썼냐고 되묻기 마련인데
그런 생각하나도 안들고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은 문화생활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공연에 대해 알고 싶은데 돈, 좌석, 도넛 도대체 이런게 무슨 감상이야? 어디가야 감상 다운 감상을 볼수있냐 아 인스타 짹 이런거 안하는데
짹 안해도 웹으로 들어가서 검색 가능하지 않아? 호종, 최호종 등등 검색하니 많이 나오더라
근데 왜 자꾸 여기다 배신자 후기를 올려? ㄲㅈ
티켓값도 부담스럽고 취향 아닐까봐 밤공만 예매했는데 후회함 오프닝부터 너무 취향이였음 작품 다 너무 좋았는데 내 기억력이ㅋㅋㅋ 한번 더 보고싶음
아 악몽때 객석쪽 계단으로 등장해서 처음으로 무용수 가까이서 봄ㅋㅋ효준 팔둑ㅠ 그렇게 등장해줘서 고마웠다ㅋㅋㅋ
니네갤에해라 ㅎㅈ줌들아
낭만알바야 엔터라도 좀 작작쳐ㅋㅋㅋㅋㅋㅋ 닥눈삼까지는 아니더라도 티는 내지 말아야지 성의가없노
피해의식이야 알바 아니래도 좋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