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수요 조사라는 걸 한걸까


내부적으로 무슨 사정이 있었던 간에 어쨌건 공연 하기로 한거면

티켓 다 팔아서 좌석 다 채워서 공연하는게 한푼이라도 더 이익 남기는 일이잖아


그럼 관객이 얼마나 올까 어느 정도 공연장을 대관 해야 최대한 채울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볼텐데


소속사는 수요조사라는걸 하긴 한걸까?


솔직히 무용단 유튜브 해킹 당하고 구독자 확 줄은 것도 확인 했을테고 대구 공연도 취소 되는거 보고 느낀 바가 있을텐데


1층만 800석인 경희대를 잡은 건 이해가 안된다


찾아보니까 총 700석 정도 되는 이대 삼성홀이나 500석 조금 안되는 서강대 메리홀 이런 공연장도 있는데


설마 작년 생각하고 경희대 잡은건가... 


홍보라고는 1도 안하고 무슨 자신감으로?


공연 날짜도 평일에 하필 12월 31일

어쩔 수 없이 못가는 팬들도 은근 있는 거 같던데


마이너한 장르고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주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지켜보니 생각보다 꾸준히 무용에 관심 가져 주는 팬들도 꽤 많더라


지금 돌아가는거 보니 이번이 아마 팬들이 볼 수 있는 스테파 무용단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인거 같은데 잘 좀 해보지


공연 하려면 연습도 해야되고 다 무용수들 시간이고 돈인데 

또 취소되면 어쩔 수 없지만 할 생각이 있다면 소속사는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대책을 세워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