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30170917347


소 의원은 30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공수처 현안 질의에서 윤 후보의 과거 녹취록을 틀었다. 녹취록에는 윤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장이던 2017년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통신자료 조회는 사찰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한 발언이 담겼다.

윤 후보는 당시 "통신 조회는 통화 내역이나 실시간 위치 추적하는 통신조회도 있고, 이거는 그런 게 아니라 어떤 혐의자에 대해서 또는 참고인에 대해서 법원에 영장을 받아서 통화내역을 조회했는데 상대방이 수십 수백명 나오면 그 중 한 사람으로서 (통신자료 조회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