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권교체가 중요해도 바보를 앉혀놓으면 답이 없음
문재앙을 통해 우린 충분히 겪어봤고

6070만 본인들 지지자고 2030은 빠지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스탠스를 취하는 쪽에 표를 주고 싶음?

선거는 운동회처럼 무지성 청팀이겨라 홍팀이겨라가 아님
나로부터 권리를 위임받아서 나라를 굴릴 사람을 뽑는거지

이렇게 윤석열이 당선되면 보수쪽에서는
'아 2030표 없어도 선거 이기는 구나'
'우리가 이번 대선에 내걸었던 슬로건이 옳았구나'가 됨

그럼 다음, 다다음 선거때는 누가 우리 의견을 대변하지?
사례를 페미니즘으로 들어보면,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당이 여당과 제1야당인데?
대한민국은 사실상 양당제라서 저 둘 아니면 대통령이 나오기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데?


니가 틀딱세대마냥 무지성으로 홍팀 청팀 중에 뽑을거면
거기까진 내가 설득하는게 불가능하고 그러기도 싫음.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너와 맞지 않아서 보수에 투표해온 사람이라면, 이미 진 선거를 받아들이고 그냥 5년 더 참는다 생각해야지 방법이 없음.

이재명을 찍건 안철수를 찍건 본인 소신껏 찍어라
어차피 국민의힘에 표 안주면 이재명한테 0.5표주는거랑 크게 다를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