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투표를 하게 되는 현 고3입니다.
원래부터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국민의 힘을 뽑을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부인과 장모의 관한 문제는 저한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후보가 직접적인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문제일 뿐이고 제가 개인의 사적인 문제들 보다는 후보의 정치적인 사상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영입한 인물들과 발언 때문에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아무리 정권을 자기들이 잡고 싶어도 그렇지 며칠 전까지는 자기들 당을 욕하고 후보를 욕하던 신지예를 영입한거는 선을 많이 넘은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의 국민의 힘은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보수라는 정체성은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정당이 되었고 윤석열 후보는 보수적인 정치적 사상도 없고 그냥 어쩌다
대통령 후보가 된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틀딱이 고3으로 환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