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준석의 벼노인이 전하는 이준석의 주장은
"그 날 대전은 갔다. 하지만 호텔 리베라는 안갔다. 그 날 밤 리베라의 인근 호텔에서 잤다"
이건데...
"호텔을 안갔다" 는 쥬피터를 간 사실을 부정하진 못하지.
정말 접대를 안받았으면 호텔이 아니라 "쥬피터를 안갔다" 혹은 "룸싸롱을 안갔다" 라고 똑바로 말하던가.
애초에 쥬피터는 리베라 부지의 지하에 있을 뿐, 사진을 보다시피 그 입구가 리베라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있음.
그래서 쥬피터를 갈 땐 애초에 리베라를 갈 일이 없습니다.
리베라는 가족 단위 뷔페 영업도 있고 해서 쥬피터 고객과 동선이 겹치는걸 꺼리는 편이거든.
그리고 리베라 투숙객이 아닌 이상 쥬피터 2차 고객은 리베라로 보내는 경우도 없어.
리베라는 하룻밤 떡치기엔 좀 비싼 편인데다 리베라에서도 2차 고객을 받는건 꺼리니까.
그래서 2차는 인근의 다른 작은 호텔로 보내는게 일반적임.
결국 이준석은 벼노인한테 거짓말은 안하면서 성접대 언급만 피했을 뿐.
벼노인은 의뢰인의 구라를 확인하는 순간 바로 변호를 포기해버릴테니.
자기 인생 스스로 말아먹는 거지.
수십년 역사를 가진 보수 정당이 이렇게 망해가는걸 보게 될 줄이야.
소설 쓰네
소설은 이준석이 쓰고 있지 말입니다.
정말 성접대가 없었다면 "그 날 모르는 여자랑 같이 잔 적이 없다!" 이 간단한 한마디면 끝날 것을... "호텔 안가쪄요. 리베라 인근 호텔에서 자쪄여" 이따위로 둘러대는건 뭐냐?ㅉㅉㅉ 추접하게ㅉㅉㅉ
이런식의 내맘대로 소설은 법원에서 병신 취급 받는다 ...
이준석의 저딴 구질구질한 변명은 법원에서 했다간 바로 판사한테 "증인. 질문의 취지에 맞춰 정확하게 답하세요. 그 날 여성과 같이 잤습니까 아닙니까?" 이런 소리 듣습니다.
그래도 저딴 소리 계속 하면 "증인. 지금 호텔 리베라 방문여부를 묻는게 아닙니다. 어디서 잤느냐를 묻는 것도 아니에요. 룸싸롱 방문 여부 그리고 여성과 같이 잤냐 아니냐만 정직하게 답변해주십시오." 이런 소릴 쳐듣겠지.
이준석은 아직도 자기가 원고니까 법정에서 심문을 받을 일이 없다고 착각하나본데... 법정에 서는 순간 그 순진한 착각이 깨지겠지. 본인이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본인의 성상납 증거물을 가졌다는걸 이해할 능지가 안되는 새끼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