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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준석의 벼노인이 전하는 이준석의 주장은


"그 날 대전은 갔다. 하지만 호텔 리베라는 안갔다. 그 날 밤 리베라의 인근 호텔에서 잤다"


이건데...


"호텔을 안갔다" 는 쥬피터를 간 사실을 부정하진 못하지.

정말 접대를 안받았으면 호텔이 아니라 "쥬피터를 안갔다" 혹은 "룸싸롱을 안갔다" 라고 똑바로 말하던가.



애초에 쥬피터는 리베라 부지의 지하에 있을 뿐, 사진을 보다시피 그 입구가 리베라에서 멀찌감치 떨어져있음.


그래서 쥬피터를 갈 땐 애초에 리베라를 갈 일이 없습니다.

리베라는 가족 단위 뷔페 영업도 있고 해서 쥬피터 고객과 동선이 겹치는걸 꺼리는 편이거든.



그리고 리베라 투숙객이 아닌 이상 쥬피터 2차 고객은 리베라로 보내는 경우도 없어.

리베라는 하룻밤 떡치기엔 좀 비싼 편인데다 리베라에서도 2차 고객을 받는건 꺼리니까.


그래서 2차는 인근의 다른 작은 호텔로 보내는게 일반적임.



결국 이준석은 벼노인한테 거짓말은 안하면서 성접대 언급만 피했을 뿐.

벼노인은 의뢰인의 구라를 확인하는 순간 바로 변호를 포기해버릴테니.


자기 인생 스스로 말아먹는 거지.

수십년 역사를 가진 보수 정당이 이렇게 망해가는걸 보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