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기가 축구공만한 뱀을 나무에 걸쳐놓고 기르는데
거기 동물원 관리인이 유대인이었거든? (공짜표가 있다고 날 데려간 여자가 있었음)
동물원을 여기저기 공짜로 구경시켜주면서 캥거루 등등
여러 동물을 만났는데 어느 건물로 안내해서 들어가니깐
보아뱀들이 죽은 나무 위에 걸쳐 있더라.
그걸 나더러 한번 만져주라고 권유를 하는 거야.
이뻐야 만져주지?. 세번 권하는데 다 거절함.. .
그랬더니 이 유대인 관리인이 인사도 않고 없어져 버림..
나중에 여행사 직원이 "그 년 웃기는 년이더라."고 함..
날 동물원에 데려간 그 난쟁이 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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