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대규모 소, 돼지 공장이 들어와서 동네에 온통 소돼지 똥냄새가 진동을 하고 지하수, 시냇물이 똥물로 변한다고 한다. 그런데 마을 주민들이 소송걸면 회사가 변호사를 사서 오히려 영업방해로 감옥에 넣고...


소의 방귀·트림 속 온실가스, 이제 숲으로 상쇄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230100500849


[경향신문]

숲속에서 방목된 한우. 농촌진흥청 제공

숲속에서 방목된 한우. 농촌진흥청 제공


소는 방귀를 자주 뀌고, 수시로 트림을 한다. 이 과정에서 메탄·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원인 물질이 많이 나온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업 분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4.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등 해외에서는 방귀를 덜 뀌는 소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까지 진행되고 있다.

소를 키우는 축사에서는 악취가 많이 발생해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인근 주민인 물론 축산 안에서 사는 소까지 심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를 숲속과 같은 환경에서 키우는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축사 주변에 나무를 대거 식재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사람과 소의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축사 안에 있는  한우. 농촌진흥청 제공

축사 안에 있는 한우. 농촌진흥청 제공


산림청과 전국한우협회는